:: 결국 너 마저... ::
이로서, EA는 최종적으로 UBISOFT의 15.37%의 주식과 24.86%의 의결주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이 큰 잇슈가 되는 이유는, 그간 UBISOFT가 EA의 경영 철학을 거듭 부정해온데다, 몇 안되는 EA의 경쟁사였기 때문입니다. 이후로 당분간은 경영진을 비롯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EA의 인수는 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EA와 UBISOFT의 인연은 2005년 초에 EA가 20%의 주식을 매입하면서 시작됩니다. 당시에 UBISOFT는 이 일을 두고 적대감을(hostile) 노골적으로 드러낸 바 있습니다. 또한 UBISOFT의 UEMA(유럽과 동아프리카) 지사장 Alain corre가 EA의 M&A 정책을 'Kill Creativity'라고 한 발언도 꽤 유명합니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의 반응도 서서히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어쟀든, 이 두 기업간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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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14:44
EA의 세계정복이랄까
모든 게임에서 EA의 로고를 보게될 날이 머지 않은건가...
2007/08/10 00:41
그거 엄청난 악몽인데.
하지만 걱정말게나. 우리에겐 닌텐도가 있다. orz
2007/08/09 20:23
아아 완소 유비님이OTL... 역시 돈앞에는 장사 없군요
요즘 개발자 대우는 잘 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EA
2007/08/10 00:42
완소 유비님도 돈 앞에선 별 수 없나봐요. orz
저 역시, 미씩 때 만큼이나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부디 M&A까지 가지 않길...
2007/08/09 23:18
EA 가 정말 크군요.. 대단해요..
2007/08/10 00:43
거의 제국 수준이죠. 미친듯이 점령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