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에서 맞이한 첫 새벽은 참 상큼했다::
:: TERMINI 역 앞의 버스 터미널 ::
로마 시내는 그 크기가 생각보다 작습니다. 우리나라 동대문구 하나 크기라고 하던데, 확실히 걸어서 다닐만 했습니다. 전 이 번 유럽 여행 하면서 하루 평균 10시간은 걸어다닌 것 같네요. =)
:: 산타마리아 마조레 성당 ::
건축을 위한 세금 뜯어 먹기 계략으로 만든 이야기 일 수도 있겠지만, 오늘날에도 교황이 계시를 받은 매년 8월 5일이되면 이 곳에서 하얀 꽃잎을 날리며 눈의 축제를 연다고 합니다. =)
:: 성당 앞 오벨리스크 ::
:: 콜로세움으로 가는 길. 전방의 성당과 도시가 잘 어울린다. ::
:: 콜로세움 광장 근처에 도착 ::
:: 콜로세움 ::
:: 콜로세움 안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조금 아쉽다 ::
:: 콜로세움 전경 ::
:: 이 아저씨들을 조심하자 ::
:: 콘스탄티누스의 개선문 ::
<<밀비우스 전투 삽화 열기>>
:: 포로 로마노 입구에 있는 티투스의 아치 ::
:: 아치 안쪽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조각했다 ::
:: 콘스탄티누스의 바실리카 ::
:: 로물루스의 신전 ::
:: 포로 로마노 전경 ::
:: 내 사진. 여행하면서 카메라는 큰 짐이 된다. ::
:: 안토니우스와 파우스티나의 신전 ::
:: 로마의 하늘은 참 맑다. ::
:: 베스타 신녀의 정원인데... 가운데 물이 다 말라버렸구나;; ::
:: 사진에서 본 베스타 신녀의 집은 아름다웠는데 조금 실망했다 ::
:: 바실리카 율리아가 보이는 포로 로마노의 전경 ::
:: 이 로스트라 연단을 중심으로 고대 로마 시대의 연설이 이루어졌다 ::
:: 유적터로만 남은 바실리카 율리아 ::
:: 카스토르와 플룩스 신전 ::
바실리카 율리아 맞은편으로 거대한 신전 기둥이 있는데요, 바로 쌍둥이자리의 기원이 되는 '카스토르와 플룩스 신전'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카스토르와 플룩스는 형제 사이가 아니지만, 너무 비슷한 외모 때문에 쌍둥이로 오해받았다고 합니다. 이들의 우정을 기려서 제우스가 쌍둥이 자리를 만들게 되죠. =)
어쟀든, 기원전 5세기부터 이곳에 신전이 있었지만 사진으로 보이는 기둥과 화려한 코니스는 신전이 재건되었던 6세기경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포로 로마노에는 이름 모를 유적들이 많이 숨겨져 있고, 계속해서 발굴중이다 ::
:: 새턴 신전의 전경 ::
:: 정면 6개, 좌우에 1개씩 8개의 기둥이 'ㄷ(디귿)자' 모양으로 이루어졌다 ::
:: 여행에서 만난 동생이 기둥 앞에서 한 장 찍어줬다. ::
:: 여행 동료가 찍은 사진. 이렇게 젊은 여성들이 뜨거운 여름에도 삽을 들고 발굴작업에 열심이다 ::
포로 로마노의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첫 날 일정을 반으로 나눴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다음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로마, 유럽문명의 중심지 [上] (2007.07.03)
*로마, 유럽문명의 중심지 [中] (2007.07.03)
*로마, 유럽문명의 중심지 [下]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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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유럽 문명의 중심지 [中] (2007.07.03)
Game Log 2007/08/24 01:53Nikon D70 // TAMRON AF 17-50mm F2.8 XR Di II 오랜만에 유럽여행 후기를 작성합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로마의 2번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포로 로마노를 통해 올라가면 과거, 요새로 사용했던 오래된 고대의 중심지 언덕에 다다르게 됩니다. 미케란젤로가 설계해서 유명한 카피톨리노 언덕이죠. 가장 먼저 가까운 캄피돌리오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광장 중앙에는 로마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기마상'이 있습니다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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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유럽 문명의 중심지 [下] (2007.07.05)
Game Log 2007/08/24 01:53Nikon D70 // TAMRON AF 17-50mm F2.8 XR Di II :: 트레비 분수 :: 로마 마지막 일정입니다. 바티칸 하루를 제외한다면 짧은 이틀 일정이라 만족할 만큼 돌아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후회없는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트레비 분수에 도착을 했을 때는, 명성답게 많은 사람들이 분수 근처에 앉아서 쉬고 있었습니다. 트레비는 이타리아 어로 3거리라는 의미인데, 지도로 살펴보면 3개의 길이 교차하는 곳에 분수대가 있습니다..
2007/08/02 23:30
카메라가 좋아서 그런지 역시 사진이 사네. 풍경도 좋고. ;ㅅ;
멋있다
2007/08/06 06:06
땡큐. =)
2007/08/09 01:11
..카메라(털썩)
그나저나 로마라, 꽤나 멋진 곳이구나.
그냥 피자나 굽고 스파게티나 볶아주는 그런 곳일 줄 알았는데 말야.
2007/08/09 13:29
먹는 것 밖에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