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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파판택을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 루리웹에서 중고로 업어왔는데, 케이스 상태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언어의 압박 때문에 일판은 건드릴 엄두도 못내겠고, 그나마 말이 통하는(?) 북미판을 선택했습니다. (영어공부 할 겸 열심히 즐겨야겠다고 자신에게 최면 중..) 워낙에 게임성이 훌륭하다보니 길게 할 말은 없지만 일판의 프레임 저하 문제를 그대로 옮겨와서 아쉬운 건 사실. 그래도 북미 음성추가가 있으니 이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p.s - 그나저나 오랜만에 구입한 게임이네요. (이러고도 게임 블로거라고 할 자격이 있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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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um.net/ BlogIcon 아스라이
    2009/04/11 19:55

    오오 저 게임도 북미판이 있나보군요. 예전 플레이스테이션 시절 참 재밌게 했었지요.
    그때도 일어의 압박 때문에 영어판으로...
    후반부에는 순전히 산술사들만 판쳤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숫자의 조건들을 어떻게 다 맞추었던지... ㅎㅎㅎ

    즐거운 게임 되세요.

    • Favicon of http://gamelog.kr BlogIcon 태현
      2009/04/11 22:47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전 PS때 하다가 중도포기해버려서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번엔 꼭 클리어 해야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