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 받은 액티비전의 Call of Duty 4 (COD4)가 콘솔에도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었습니다. 맵팩 다운로드를 통한 Xbox Live 이용자의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보도에 따르면, 9일 만에 최단기간 맵팩 다운로드 100만건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한 번 다운로드 받는데 800포인트이고, 우리 돈으로 약 10,000원 정도합니다. (심하게 비쌉니다.) 이는 적어도 100만명 이상이 라이브를 즐기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있고, 비싼 콘텐츠를 기꺼이 구입할 만큼 좋은 게임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게이머들의 성향을 잘 파악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따지고보면 이젠 콘솔에도 온라인을 즐길만큼 네트워크 인프라가 받쳐주었기 때문에 이런 기록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유-무선 할 것 없이 인터넷 이용이 쉬워졌고 앞으로도 그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 같습니다. 또 새로운 시장이 열린 걸까요? 곧 콘솔게임도 온라인게임 영역에 진입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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